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에 청와대 민정비서관 아버지 임용
게시2026년 9월 15일 1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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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에 지난달 28일 임용된 A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B씨의 아버지로 파악됐다. 70대 중반인 A씨는 10여년 전 퇴직한 전직 지자체 국장 출신으로 직무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 혼란을 틈탄 '제 식구 챙기기'라고 비판했다. 신임 비상임이사 3명 중 2명이 고위공직자와 혈연·학연으로 얽혀있으며, 비상임이사 임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종 임명하는 구조다.
이번 논란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낙마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불거져 정부 인사 기준과 원칙에 대한 의문을 더하고 있다.

새만금공사 비상임이사에 민정비서관 아버지…정희용 “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