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토론회 연기
수정2026년 5월 28일 22:54
게시2026년 5월 28일 2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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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6월 1일 예정이던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토론회'를 연기했다. 김영훈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분배를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
정부가 민간 기업에 이익 배분을 강요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노동부는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해 일정을 재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노동부와 김 장관은 정부가 기업 이익에 강제 관여할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다. 노사정 대화를 통한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원·하청 상생 방안 모색으로 방향을 조정했다.

노동부, '초과이윤 배분' 관련 토론회 연기…"각계 의견 수렴"
‘대기업 이익 분배 강요’ 논란 일자… 발 빼는 노동부, 긴급 토론회 잠정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