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화 강세에 K뷰티·K푸드주 조정
게시2026년 10월 4일 19:1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급격한 원화 강세로 K소비재 수출주 주가가 지난달 일제히 조정받았다. 파마리서치,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등 화장품 밸류체인 종목과 삼양식품, 오리온 등 K푸드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 표시 가격 상승으로 외국인 소비 둔화 우려가 확산된 데다 반도체 등 AI 인프라 관련주로 수급이 이동한 영향이다. 중국 소비 둔화와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부담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증권가는 9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26.2% 증가하는 등 K뷰티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업종 전반에 대한 일괄 매수보다는 실적과 수급을 따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정 의견이 제시됐다.

“요즘 K 붙으면 영 불안한데”…주가 조정받은 뷰티·푸드 대표주들
원高 역풍…K뷰티·푸드株 실적전망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