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재택근무 비율 26%로 고착화, 대기업 복귀 명령에도 불구하고
게시2026년 6월 16일 1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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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비율이 26%로 고착화되며 사실상 보편적인 문화가 되고 있다. 호세 마리아 바레로, 니콜라스 블룸, 스티븐 데이비스 교수의 월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재택근무 비중은 2년 전(27%)과 거의 같은 수준이며, 코로나19 이전(7%)보다 3배 이상 높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등 대기업 경영진들이 사무실 복귀를 강력히 요구했지만, 카스틀 시스템즈와 플레이서에이아이 데이터는 사무실 방문율이 2019년 대비 32~35% 감소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대기업의 복귀 명령과 전체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로 노동 시장 구조와 경영진의 세대 차이를 지적했다.
니콜라스 블룸 교수는 젊은 CEO들이 고령 CEO들보다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도입할 확률이 높으며, 세대교체가 이뤄지면 원격 근무 비중이 오히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청년층 직장인들의 장기적 역량 강화와 정신 건강 악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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