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10년 만의 K리그1 우승 '승점 -7'로 접근
수정2026년 10월 10일 16:48
게시2026년 10월 10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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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제주 SK를 2대1로 제압하며 2위 울산 HD와의 격차를 승점 18점으로 벌렸다. 후반 문선민의 선제골과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까지 '승점 -7'만을 남겨뒀다.
서울은 후반 시작 47초 만에 문선민의 득점으로 앞서나갔으나 이건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33분 클리말라가 시즌 14호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고 제주의 막판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김기동 감독은 우승에 근접했다면서도 2016년 21승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재계약 관련해서는 대리인을 통한 구단과의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혀 거취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현장인터뷰]'우승 카운트다운 -7' 김기동 감독 "지금 상황에서는 근접했다고 생각…(재계약) 구단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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