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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터폴 계장 전재홍, 해외도피 사범 2000명 검거 경험담 공개

게시2026년 5월 23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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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과 계장으로 8년간 근무한 전재홍 전 총경이 지난 4월 30일 퇴직했다. 그는 재직 중 해외도피 사범 2000명 이상을 검거했으며,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최정옥·김형렬과 성남국제마피아 김형진 등 주요 범죄자들을 추적해 검거했다.

전 총경은 동남아로 도피한 수배자 대다수가 마약 밀수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적색수배 기준을 재산범죄 피해액 50억원에서 낮춰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 등 민생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했으며, 나우루·피지 등 오지까지 추적해 은혜로교회 사건도 해결했다.

마약 유통망 검거 중심의 수사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투약자 검거에 치중된 마약 수사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며, 인천세관의 검사 체계 개선과 외사·사이버 수사력 복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재홍 전 총경은 인터폴 계장 시절 재산 피해 50억원 이상만 해당하던 적색수배 대상 문턱을 낮춰 일부에 치중됐던 검거망을 민생 사범으로 확대했다.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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