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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잠실 시위 현장 '가짜경찰' 의혹 공식 반박

수정2026년 6월 8일 17:23

게시2026년 6월 8일 16:29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청이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 경찰관을 '외국경찰', '가짜경찰'로 지칭하는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해당 인원은 모두 대한민국 경찰관이며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개표소 시위가 이어지면서, 기동대 소속 A경정이 시위 참가자로부터 '중국인이냐'는 욕설을 듣는 장면이 SNS에 확산됐다. 시위 관리 과정에서 경찰관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청은 14만 경찰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당부했다. A경정 가족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경찰은 일부 경찰관의 복장·언행 부적절 우려에 대해서는 실태 점검과 교육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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