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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에 대한 신뢰 부족 드러나

게시2026년 8월 30일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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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5월 말 트리플A로 내려간 후 3개월째 빅리그 콜업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29일 "다저스는 4년 1250만달러 보장 계약을 맺어준 선수치고 구단 측이 김혜성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저스는 부상 선수 복귀와 앤디 파헤스 부상 이탈에도 김혜성을 콜업하지 않았으며, 이는 구단이 그의 공격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음을 시사한다. 매체는 "김혜성 영입은 다저스의 기존 방향성과 동떨어진 조금 이상한 결정이었다"며 "장타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시즌 종료 후 다저스가 김혜성을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고려해볼만 하다"고 언급하며 김혜성의 거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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