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CM, 명품 없이 1조 원대 거래액 달성하며 성장 가속화
게시2026년 6월 1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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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운영하는 여성 패션 플랫폼 29CM가 지난해 1조3000억 원을 넘는 거래액을 기록하며 백화점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명품 브랜드 입점 없이 1조 원대 거래액을 달성한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29CM는 패션에서 출발해 가구·가전·푸드·키즈·티켓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삭토스트 잼, 대전관광공사 협업 디저트 기획전 등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큐레이팅으로 25~39세 여성 고객층을 확보했으며, 올해 1분기 패션 카테고리 재구매율은 90%에 달했다.
무신사 인수 4년 만에 거래 규모를 5배 가까이 불린 29CM는 큐레이팅 역량으로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무신사 전체 거래액 대비 비중도 2022년 10%대 초반에서 작년 말 26%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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