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아역배우 배리유, 보이스피싱 범죄 적발
게시2026년 7월 22일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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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역배우 배리유(10)양이 대구 기차역 물품보관함에서 발견한 검은 비닐봉지 안의 현금 4500만원을 신고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
지난달 공연차 어머니와 함께 기차역을 들른 배양은 수상한 봉지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봉지 안의 5만원권 현금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이었으며, 배양의 신고를 계기로 경찰은 피해자 파악과 용의자 특정에 성공했다.
경찰은 16일 배양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배양 어머니는 발견 장소가 어른의 눈높이로는 보기 어려운 위치였다며 자녀의 기지와 용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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