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관광재단, 도심 신생 미술관 4곳 추천
게시2026년 8월 3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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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도심에서 시원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8월을 맞아 개관 4년 이내의 신생 미술관들을 소개하며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안했다.
이번에 소개된 공간은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김창열 화가의 집, 뮤지엄한미 삼청 등이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은 국내 국공립 미술관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현재 마틴 파의 대규모 회고전이 10월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은 올해 3월 개관한 뉴미디어아트 특화 미술관으로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개방형 공간이 특징이다.
김창열 화가의 집은 종로구가 올해 5월 공공 문화공간으로 개방했으며, 뮤지엄한미 삼청은 2022년 이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거듭났다. 각기 다른 건축미와 전시 콘텐츠를 갖춘 이들 미술관은 무더위를 피해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폭염에 지친 그대여, 도심 예술 피서 떠납시다… 서울 신상 미술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