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흐리드, EHF 유러피언컵 결승 1차전서 극적 역전승
게시2026년 5월 26일 09: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북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GRK Ohrid)가 26일 헝가리 터터바녀와의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결승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결승골로 29-28 승리를 거두었다.
오흐리드는 전반 13-8로 크게 앞섰으나 후반 터터바녀의 반격으로 28-27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골키퍼 크리스티안 필리포비치의 연속 선방과 안테 이반코비치, 다르코 주키치의 극적인 연속골로 한 점 차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EHF 유러피언컵 역사상 결승 1차전 승리팀이 우승을 놓친 사례가 없으며, 오흐리드는 31일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핸드볼 유러피언컵, 오흐리드가 원정서 극적 버저비터 승리… 우승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