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 1조원 유상증자로 업계 11위권 자본력 확보
게시2026년 5월 12일 1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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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1조원 유상증자를 완료하며 자기자본 2조2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증자가 사업기반 확대와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본규모 기준 업계 11위권으로 올라섰으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제외한 일반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력을 확보했다. 다만 신생 증권사로서 기존 대형 증권사들과 달리 전산 시스템 구축과 PF 부실 정리 등 해결 과제가 남아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2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올해 1·4분기에도 영업이익 166억원을 달성했다. 향후 IB, 리테일, 운용 부문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대가 예상되지만 시스템 구축 비용과 이익 창출력 제고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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