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 하루 만에 101㎢ 소실
수정2026년 8월 9일 16:46
게시2026년 8월 9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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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만에 여의도의 30배에 달하는 101㎢를 태웠다. 불길은 최대 61m 높이까지 치솟았으며, 번개를 동반하며 한 시간에 8㎢씩 확산됐다.
주 정부는 1만8000여명에게 대피령을 발동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재 105건의 산불이 동시 진행 중이며, 2000명 이상의 소방 인력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지난 7일 오후 5시30분께 시작된 화재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 서머랜드 지역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불길 60m 치솟은 밤…하루 만에 여의도 30배 면적 불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 확산…여의도 30배 면적 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