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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정책 공방에 격차 좁혀지며 강남·강북 표심 경쟁 심화

수정2026년 5월 13일 05:05

게시2026년 5월 9일 06: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정 후보는 강남 지역 약세 극복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강남 주민들은 재개발·재건축 공약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감도 제기되고 있다. 오 후보는 강북 지역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정책이 최종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했으며, 양 후보 모두 약세 지역 표심 확보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광장에서 서울의 공간을 ‘5도심 6광역 중심의 3대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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