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 의장 워시, 비전통적 정책 자제 강조...7가지 정책 원칙 제시
게시2026년 8월 28일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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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8일 잭슨홀 미팅에서 경제 활동 촉진을 위한 비전통적 정책 사용을 자제하거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워시 의장은 Fed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7가지 원칙을 제시했으며, 낡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금지, 불확실성 인정, PCE 물가지수 2% 목표 달성 책무 등을 강조했다.
워시 의장은 단기금리가 물가안정과 최대 고용의 이중 책무를 달성하기 위한 주된 정책 수단이라고 했으며, 비전통적 정책은 진정한 위기 상황에서만 적합하다고 했다. 통화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통화뿐 아니라 금융 시스템을 통해 창출되는 통화량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워시 의장은 Fed의 대외 소통이 보다 신중하고 명확한 목적 의식을 가져야 하며, 결과적으로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달성이라는 이중 책무 달성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향후 Fed의 정책 방향이 보다 신중한 통화정책 운영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Fed의 수단은 단기금리"…'7가지 원칙' 내세운 워시 의장 [잭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