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김태규·김민전 의원, 온라인 영향력으로 '신당권파' 부각
게시2026년 8월 24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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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주진우·김태규·김민전 의원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장동혁 대표의 우경화와 부정선거론을 지지하는 '신당권파'로 부각되고 있다.
주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거의 매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44만5천명의 구독자를 확보했고, 스레드 팔로어 9만7천명으로 장 대표의 4배에 이른다. 김태규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발언을 유튜브 쇼츠로 올려 3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김민전 의원도 6만2600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당내 중진 의원은 이들이 통합을 지향해야 할 의원들이 오히려 갈등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으며, 온라인 영향력을 통한 당내 분열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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