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원화 저평가 확실, 2~3년 내 절상 전망"
수정2026년 1월 4일 19:34
게시2026년 1월 4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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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전미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서 원화가 실질 가치 측면에서 상당히 저평가됐다며 2~3년 내 절상되지 않으면 오히려 놀라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실질실효환율 지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원화는 2020년 대비 10% 저평가된 상태다.
로고프 교수는 "달러는 고평가, 원화는 저평가 상태"라며 "경험칙상 저평가분의 절반은 3년 안에 해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환율 변화 이유 설명은 어렵지만 구매력이 적정 수준에서 벗어나면 되돌리는 움직임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외국인 투자자 적대 정책 등이 달러 패권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화 저평가…절상 안되면 놀라운 일"
"원화가치 저평가… 2~3년내 절상 가능성" [전미경제학회]
하버드대 교수 "한국 원화가치 상당히 저평가... 몇년 내 회복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