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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무장관,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중재 논의

게시2026년 5월 30일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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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무장관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가 29일 미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와 만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막바지 이견 조율에 나섰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번 회담에서 국제정세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미이란 종전 협상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파키스탄은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왔다.

양국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이 최종 합의 도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모하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왼쪽)이 29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DC에서 만났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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