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화두, 정치 양극화...경기도는 '구인난', 대구는 '중진 쏟아져'
게시2026년 1월 13일 0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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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남짓 남은 6월 3일 지방선거의 핵심은 정치 양극화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후보가 몰리고, 희박한 곳은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의 험지로 부상한 경기도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외면하며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반면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는 추경호·주호영·윤재옥 등 중진 3인이 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추 의원은 경제 리더십을, 주 의원은 김부겸 전 총리 대항마를, 윤 의원은 리더십 공백 해소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현 보수 진영의 분열 상황에서 이들의 대구행은 정권 붕괴의 책임 회피, 사법 리스크 방어, 차기 총선 불출마 압력 모면으로 공격받을 여지가 크다. 나만 살아가면 된다는 보신주의가 보수를 망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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