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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독도 바다사자 포획 영상 전시로 영토 왜곡

게시2026년 4월 17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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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영토·주권 전시관' 게이트홀에서 1934년 독도 바다사자 포획 영상을 상영하며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일본 영토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에는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 상륙해 바다사자를 포획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전시관은 이를 '당시 바다사자 포획이 선명하게 기록된 자료'라고 설명했다.

독도 바다사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학살로 1994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공식 멸종을 선언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04년 3만여 마리에서 1940년 227마리로 급감했으며 1974년 이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시관은 이러한 멸종 종을 일본의 자연문화·역사로 버젓이 소개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전시관 폐쇄를 요구해왔으며, 동북아역사재단은 바다사자 포획이 일본의 조선 침탈 증거인데 이를 독도 영유권 주장의 홍보 수단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전시관은 2018년 설립 후 6년 전 현 위치로 이전하며 규모를 7배 확대했다.

1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영토·주권 전시관의 몰입형(이머시브) 극장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며 당연하다는 듯 일본 영토로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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