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공개포털서 개인정보 대량 노출
수정2026년 11월 5일 11:49
게시2026년 11월 5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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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운영하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암 진단서 등 개인정보·민감정보가 노출된 사실이 드러나자 행안부는 사과하고 원문정보 다운로드를 일시 중단했다. 전 공공기관에 공개 문서의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전수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최소 22개 기관 문서 35건의 첨부파일에서 공무원, 민간인, 미성년자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와 암 진단명, 여권번호 등이 아무나 열람·저장할 수 있는 형태로 드러났다. 기존 필터링 기능은 스캔하거나 촬영한 서류의 개인정보를 걸러내지 못해 노출을 막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필터링 시스템 정비와 새 소프트웨어 도입 등 재발 방지책을 내놨다.

주민번호부터 암 진단서까지 노출…행안부 '발칵'
행안부 "정보공개포털 개인정보 노출 송구…원문 다운로드 중단"
정보공개포털서 암 진단서·등본 등 개인정보 노출…행안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