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극심한 타선 부진으로 4년 연속 꼴찌 위기
게시2026년 8월 23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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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114경기 중 61경기에서 3득점 이하의 극심한 빈타를 기록했다. 22일 KIA와의 경기에서 5연패를 끊었지만 3점에 그쳤으며, 2득점 이하 경기가 40경기, 무득점 경기도 6경기에 달했다.
타율·장타율·출루율·도루 등 타격의 모든 지표가 붕괴됐고, 979개의 삼진은 리그 최다다.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는 1군 말소, 맷 데이비슨도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있다. 벤치는 108가지 선발 라인업과 174차례 대타 작전으로 대응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잔여 시즌 승수 챙기기보다 타격 메커니즘 재정립, 피지컬 강화, 코어 유망주 고정 육성 등 타선 전반의 근본적인 대대적 정비가 2027시즌을 위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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