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초광역특구법 철회 집회 개최
게시2026년 11월 7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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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각각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65세 정년 연장 연내 입법을 요구했으며,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5000명이 모였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특구법이 노동관계법 적용을 배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같은 날 오후 3시 숭례문에서 시청역 일대에서 전태일 열사 56주기 집회를 열고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8000명이 참가했다.
한국노총은 2026년 연말까지 입법 성과가 없으면 정책연대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경찰은 교통 혼잡에 대비해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186명을 배치했다.

양대노총 서울 도심서 대규모 노동자대회…"초광역특구법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