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 1·4분기 실적 반전 신호
게시2026년 4월 2일 0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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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3000억원, 영업이익 594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철강 부문이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을 상쇄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충당금 이슈 해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증익 사이클 진입이 전사 이익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세넥스 가스전 증설과 팜 농장 인수 효과가 반영되면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익 기여도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도 리튬 가격이 t당 2만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아르헨티나 염호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철강 판가 인상 사이클이 시작된 가운데 자회사 실적까지 받쳐주면서 2026년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 구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홀딩스, 실적 반전 신호…“철강 버티고 자회사가 살렸다” 다올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