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 포드와 블루오벌SK 체제 종결 일정 연기
게시2026년 3월 31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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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미국 포드와의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종결 일정을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연기했다. 국가 첨단 전략 기술 수출 승인 등 통상적 선행 절차 이행을 위한 실무적 조정이며, 실제 절차는 4월 중순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SK온과 포드는 지난해 12월 블루오벌SK 구조 재편에 합의했으며,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켄터키 1·2공장을 각각 독립적으로 소유·운영하게 된다. 합작법인 형태보다 각자 공장을 책임 운영하는 것이 정책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두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SK온, 포드 합작법인 종결 일정 연기...4월 중순 마무리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