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리야드 킹 칼리드 공항 운영 재개, 후티 반군 추가 공격 예고
게시2026년 10월 25일 09: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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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약 2주간 폐쇄된 뒤 2026년 10월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공항 측은 전날 엑스(X)를 통해 제1터미널은 국내선, 제2터미널은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전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지난 10일 이 공항에 대규모 공격을 가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
다만 후티 반군이 공항 공격을 지속하겠다고 경고해 정상 운항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며, 추가 공격 가능성이 남아 있어 정상화까지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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