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학사 분석, 재학생 수능 등급 상승 우위
게시2026년 11월 4일 1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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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수험생 2만4731명의 성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평균등급 기준으로 수능에서 등급이 오른 재학생 비율은 16.9%로 졸업생 9.8%보다 7.1%p 높았다.
영역별로도 재학생 강세가 전 영역에서 나타났으며, 탐구 영역 등급 상승 비율은 재학생 25.0%, 졸업생 15.8%로 9.2%p 차이를 보였다. 수학 영역에서도 재학생 24.3%가 졸업생 17.9%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2등급에서 4등급 중위권에서 재학생의 성적 상승이 두드러졌다.
진학사는 수시 원서 접수 이후 재학생이 수능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우연철 소장은 9월 모평 성적이 곧 수능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재학생이 스스로 가능성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기간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울 것을 조언했다.

현역 고3 뒷심이 N수생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