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산 산장 욱일기 게양, 기념품 판매까지
수정2026년 8월 11일 10:40
게시2026년 8월 11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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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 정상 인근 산장에 대형 욱일기가 걸려 있고, 등반객 기념품인 나무 스틱에도 욱일기 디자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모른 채 일본 상징물로 여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물로, 전쟁범죄와 직접 연결된 표식이다. 대표 관광지에서 공개 게양과 상품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를 일제강점기 전쟁범죄 부인 행태로 규정하고, 문제점을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역사 인식 확산 여부가 실질 압력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서경덕 교수 "日 후지산 산장에 욱일기 게양… 전쟁 범죄 부인하나"
日 후지산에 버젓이 내걸린 욱일기…"역사 모르고 사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