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임박, 핵·미사일 의제는 제외
수정2026년 5월 7일 21:58
게시2026년 5월 6일 1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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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14개 항목의 1쪽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해제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종료를 맞교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이행 시 전쟁 종료를, 불응 시 강화를 예고했다.
고농축 우라늄 처리, 핵 사찰·검증 체계,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 친이란 민병대 지원 중단 등 핵심 의제는 MOU에서 제외됐다. 우라늄 농축 동결 기간도 미국은 20년, 이란은 5년을 제시하며 이견이 크다. 고농축 우라늄 반출처도 미국은 자국, 이란은 IAEA를 주장해 대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주 중국 방문이 협상 타결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란 의회는 미국 제안을 '가짜 작전'이라 비판했고,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공습으로 미국의 양보를 경계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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