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민주당 상임위 독점에 '87년 민주화 부정' 비판
수정2026년 3월 24일 09:54
게시2026년 3월 24일 0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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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상임위원장 100% 독점 발언을 87년 민주화 성취에 침을 뱉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법사위원장직 반환 거부를 넘어 전체 상임위 독식을 선언한 것을 역사적 퇴행으로 규정했다.
87년 민주화 이후 13대 국회에서 의석수 비례 상임위 배분 전통이 확립됐고, 참여정부 시기 17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을 제2당에 배분하는 관례가 형성됐다. 17대와 18대 국회에서도 여당이 법사위원장직을 제1야당에 양보한 선례가 있다.
송 원내대표는 정 대표가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소환한 행위도 비판했다. 노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의 지적처럼 정치적 이익을 위한 소환은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정청래 '상임위 100% 독식' 발언, 민주화 성취에 침 뱉는 행위"
송언석 “상임위원장 100% 독점, 87년 민주화 성취에 침 뱉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