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싱 커피, 한국 시장 진출 타진...중국계 F&B 프랜차이즈 공세
게시2026년 6월 11일 22: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최대 커피 체인 루이싱 커피가 국내 상표권 등록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스타벅스를 제치고 중국 최대 커피 브랜드로 등극한 루이싱은 중국 내 3만개 이상의 매장과 연 9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국에 이어 한국을 글로벌 확장의 타깃으로 삼았다.
국내 진출을 선도한 차지, 차백도, 헤이티 등 중국계 음료 브랜드들의 성공이 루이싱의 진출을 촉발했다. 차지는 올 4월 강남·용산·신촌 동시 개점 후 4시간 대기 오픈런을 기록했고, 차백도는 30여 개 매장을 출점했으며, 아운티 제니는 가맹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다만 한국 음료 시장의 극단적으로 짧은 유행 주기와 낮은 브랜드 정착률이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타이거슈가는 흑당 열풍 후 52개에서 2개 매장으로 축소됐으며, 전문가들은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 기존 강자와의 차별화 없이는 장기 안착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스타벅스 제쳤다더니…中 본토서 대란 난 커피 한국 온다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