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용준, 사기·사문서위조 혐의 피소
수정2026년 10월 21일 13:56
게시2026년 10월 21일 1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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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용준이 투자금을 둘러싼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인 정모 씨는 유명 배우들의 명의가 담긴 전속계약서와 인보이스가 위조됐다고 주장하며 피해 규모를 4억8963만원 상당으로 밝혔다. 안용준은 공연, 팬미팅, 음반 제작 사업 투자를 권유하며 대형 기획사와의 음반 제작 계약 체결을 내세웠으나 실제 계약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소송 및 채권가압류 신청을 병행하고 있으며, 전 소속사 관계자도 피해 사실을 알리며 별도 소장 접수를 예고했다.
안용준은 2006년 데뷔 후 드라마 '주몽'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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