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문증, 생리적·병적 원인 구분 필수
게시2026년 5월 28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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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점이나 실 같은 부유물이 떠다니는 비문증은 유리체 변화로 발생한다.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생리적 비문증은 대부분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지만, 망막열공·망막박리 등 심각한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는 병적 비문증은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다.
고도 근시 환자는 젊은 나이에도 비문증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부유물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광시증이 동반되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단을 위해 세극등검사와 안저검사가 시행되며, 산동제 투여 후 수 시간 동안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와 다른 눈의 변화는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눈앞에 벌레 떠다니는 것 같은 ‘이 병’… 방치하면 실명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