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아람코, 호르무즈 해협 우회해 홍해 얀부항 수송 전환
게시2026년 3월 3일 2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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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라 페르시아만 대신 홍해의 얀부 항구를 통한 석유 수송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얀부 항구에는 수십척의 석유 제품 수송선이 정박해 있으며, 아람코는 아시아 고객들에게 얀부에서의 선적 가능성을 문의하고 화주들에게 선적지 변경 의향을 타진하고 있다. 사우디는 동부 유전에서 서부 홍해까지 하루 500만 배럴 규모의 송유관을 보유하고 있어 수송 인프라는 충분한 상태다.
다만 홍해 경로는 거리가 증가할 수 있으며, 라스 타누라 정유 시설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가동 중단과 저장 탱크 포화로 인한 생산량 감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우디아람코,"걸프만-호르무즈 대신 홍해 수송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