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와 경남도교육청, 교육 예산 삭감 둘러싼 유례없는 대립
게시2026년 4월 1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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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도의회 본회의에 6회 연속 불출석하면서 두 기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도의회는 진보 교육감의 핵심 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조례를 폐지하고 미래교육지구·특별교육재정수요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교육청은 이를 교육 자율성 침해로 반발하며 예산 복원과 교육 행정 독립성 존중을 요구하고 있다.
오는 7일 임시회 본회의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6·3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예산 삭감에…교육감, 본회의 6회 연속 불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