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신설해 민생물가 관리 강화
게시2026년 4월 2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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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하고 석유류·축산물 등 43개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3월 소비자물가는 2.2% 상승했으나 석유류 9.9%, 축산물 6.2% 급등으로 실질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정부는 전국 1만개 주유소 모니터링과 함께 4~5월 150억원을 투입해 쌀·계란·닭고기 등에 최대 40% 할인을 지원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축산물 수급이 악화된 만큼 신선란 356만개 수입 등 공급 확대도 병행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비상 경제 대응체계 전환을 강조했다. 정부의 적극적 시장 개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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