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삭스 최고위 임원 20명, 5억달러 특별 주식 보상
게시2026년 10월 9일 11: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골드만삭스의 최고위 임원 약 20명이 총 5억달러를 넘는 특별 주식 보상을 받을 전망이다. 데이비드 솔로몬 CEO가 1억달러를 넘는 가장 큰 몫을 차지할 예정이며, 존 월드런 사장 겸 COO와 핵심 사업 부문 책임자들도 대상에 포함됐다.
이 특별 보상은 2021년 10월 도입된 '주호가치 창출 보상' 제도로, 5년의 성과 평가 기간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지급 규모가 확정된다. 보상 규모는 절반은 골드만삭스의 절대 총주주수익률(TSR), 나머지 절반은 JP모건체이스 등 경쟁사와 비교한 상대 TSR에 따라 결정된다.
지난 5년간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한 골드만삭스의 총수익률은 약 150%로 BNY를 제외한 경쟁사들을 모두 앞섰다. 골드만삭스는 이 제도가 경영진의 보상을 성과 목표와 연계하고 핵심 인재 유지를 위해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골드만 임원 20명, 6700억원 ‘보너스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