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한 달 연장
게시2026년 10월 1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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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 집중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사망자 중 고령보행자 비중이 2023년 24.9%에서 지난해 39.0%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노화로 인한 신체 능력 저하로 고령보행자가 교통사고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8월부터 두 달간의 집중활동으로 고령보행자 중상사고는 48.2% 감소했으나 사망사고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청은 매주 무단횡단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사고 위험지역에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경로당·재래시장 등에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운전자의 법규 준수도 당부했다.

고령보행자 사망 비중 2년 새 14%p↑…서울경찰, 예방활동 한 달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