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 189개사 성과 공유
게시2026년 9월 29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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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효진산업에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열고 189개사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2024~2025년 구축을 마친 133개사는 생산성 74%, 품질 51% 향상과 물류 35% 개선, 비용 27% 절감을 이뤘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의 제조혁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제도화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10년간 전국 360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2.0, 3.0 단계까지 확대 적용해왔다.
전북도는 이를 발판으로 2027~2029년 '전북형 2.0'을 추진해 AI 기반 자율제조 시험 무대로 육성할 계획이다.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자생적 확산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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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스마트공장 가속화…혁신 프로젝트 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