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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야간·휴일 운영 이주노동자 상담소 호응

수정2026년 1월 13일 21:17

게시2026년 1월 13일 21: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9월 개소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지역 산업단지 근무 이주노동자 4300여 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변호사·노무사·통역사가 배치돼 매월 4회 운영되며, 야간과 휴일에도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까지 임금체불 19건, 산재신청 갈등 4건, 폭행 2건 등 총 2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 출신 A씨는 부친 장례 기간 근무 미인정으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되자 상담소 도움으로 노동청에 회사를 신고할 수 있었다.

광산구 노동지원팀은 상담소가 법 규정을 잘 모르는 이주노동자들에게 권리를 안내하고 법적 보호를 받도록 돕는 창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업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한 야간·휴일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광주 광산구 광주이주민건강센터 1층에서 노무사, 통역사 등이 이주노동자의 노동·인권 상담을 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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