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영국 스카이포츠와 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게시2026년 2월 26일 14: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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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6일 영국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 2026 행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eVTOL 운용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ACROSS'는 AAM의 운항관리와 교통관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스카이포츠의 'VAS'는 버티포트 운영에 강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 두 기술을 결합해 승객의 버티포트 도착부터 탑승, 목적지 도착, 하기, 보안 검색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24년 AAM 통합관제 시스템 ACROSS를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했다.
양사는 세계 최초로 AAM을 상용화하는 지역에서 공동 실증을 진행하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개발된 플랫폼이 상용화될 경우 글로벌 AAM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며, 급성장하는 AAM 산업에 통합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장기 목표다.

대한항공, 스카이스포츠 손 잡았다... eVTOL 플랫폼 개발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