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 특별전 개최
게시2026년 1월 2일 15: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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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2026년 3월 3일까지 이순신을 주제로 한 사상 최대 규모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258건 369점의 유물을 선보이며, 이순신의 승리·시련·성찰·사후의 기억을 4부로 구성해 그의 삶을 조명했다.
전시에는 이순신 친필본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간첩』 등 국보 6건 15점과 보물 39건 43점이 전시된다. 특히 스웨덴과 국내에 나뉘어 있던 '정왜기공도병' 병풍이 처음으로 한 공간에서 만나고, 이순신 종가 유물 20건 34점이 서울에서 한꺼번에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전시는 임진왜란 이전의 철저한 대비부터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등 승리의 순간과 백의종군·칠천량 패배 등 시련의 순간을 거쳐, 전쟁 영웅 이전의 인간 이순신의 내면까지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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