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5월 기업심리지수 98.9로 두 달 연속 상승
게시2026년 5월 27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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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달보다 4.0포인트 오른 98.9를 기록했다. 제조업 심리지수는 100.8로 3년9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어섰으며, 반도체 등 IT 제품 수출 호조가 주요 요인이다.
대기업 심리지수는 103.4로 추가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 심리지수는 96.2로 0.6포인트 하락했다. 경기 개선이 수출 대기업 위주로 진행되면서 부문 간 격차가 더 벌어진 상황이다.
중소기업들의 원자재값 상승 대비 재고 증가가 심리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대중소기업 간 경기 회복 격차 해소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업 체감경기 K자 양극화 더 심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