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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상 기후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권장

게시2026년 4월 21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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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1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태풍·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이 보험은 벼·배추 등 78개 품목에 가입 가능하며, 전남도는 2022년부터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다.

4월부터 벼·대파·고추 등을 시작으로 품목별 순차 가입이 가능하며,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에 신청할 수 있다. 4월 이례적 우박으로 700여㏊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총 8건의 농업 재해로 3만6342㏊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2348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사진>는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올해 하반기 엘니뇨로 폭염·폭우 등 기상 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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