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일본 넥스트베이스와 장기 제휴로 투수 육성 시스템 전면 개편
수정2026년 8월 6일 15:42
게시2026년 8월 6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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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일본 지바현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베이스와 선수단 육성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투수 4명 단기 파견에서 구위·밸런스 향상 성과를 확인한 뒤 장기 협력 체제로 전환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바이오메카닉 연구 기반으로 동양인 체형에 최적화된 투구 분석 시스템을 보유했다. KIA는 이를 퓨처스 선수 집중 프로젝트와 광주·함평 피칭랩 구축에 활용할 방침이다.
심재학 단장은 선진 기술을 팜 생태계 전반에 이식해 경기력 향상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회성 연수가 아닌 코칭스태프 파견·시스템 도입으로 육성 체계 자체를 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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