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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역사 유성시장, 재개발로 이전 운영

게시2026년 5월 8일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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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문을 연 대전 유성시장 5일장이 4월30일 현 위치에서의 마지막 장을 열었다. 유성 장대 비(B)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시장 건물이 철거되며, 50년 가까이 삼일양행을 운영한 한순복·김인태 부부 등 상인들이 가게 문을 닫았다.

재개발사업조합은 4월30일부로 사업구역 내 토지·건물 권리가 조합에 귀속되며 이후 점유는 불법이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시장 상인들은 50년 가까이 한 터전을 떠나며 아쉬움을 드러냈으나, 일부는 임시상가 이전 후 사업 확장을 구상하기도 했다.

유성시장 5일장은 유성천 옆 천변 임시상가 부지로 이전해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이전 후 고객 감소 우려와 함께 새로운 기회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지난 4일 60대 야채 장수가 유성5일장에서 기자의 주문에 돌미나리를 담고 있다. 최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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