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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집에 무단 침입한 아랫집 남성, 증거 부족으로 무죄

게시2026년 9월 23일 10:1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여성 A씨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연 아랫집 남성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 판정을 받았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경찰도 비밀번호 유출 경로를 파악하지 못했다.

A씨는 당시 속옷 차림으로 현관에 나갔을 때 안전고리에 막혀 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다고 했다. 남성은 이미 주취 난동으로 빌라 내에서 악명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지문 채취를 진행했으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A씨는 사건 이후 극심한 불안감으로 안정제와 공황장애 약을 복용 중이며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 피해자는 이사 비용까지 부담하면서 불안에 떠는 반면 가해자는 아무 일 없이 생활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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