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추석 앞두고 기자회견으로 위기 대응
게시2026년 9월 24일 1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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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이은 지지율 하락에 대응했다. 취임 당시 60%를 웃돌던 국정지지율이 6·3 지방선거 이후 30%대로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증시 불안과 여권 내 갈등이 겹쳤다.
대통령은 100분간 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국정지지율은 34.8%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해 10주만에 하락세가 멈췄으나, 기자회견에 대한 부정평가가 57.7%로 긍정평가 39.2%를 앞질렀다.
대통령은 2023년 추석 즈음 체포동의안 가결 위기를 거쳐 2024년 총선 승리와 당대표 재선으로 반전을 이뤘다. 올해 추석이 국정운영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일각에선 지지율 답보 상태가 연말까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치적 위기마다 ‘추석 반전’ 만든 이 대통령···이번에도 국정 운영 전환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