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16세 미만 청소년 SNS 이용규제법 시행
게시2026년 3월 19일 0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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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17일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규제하는 법을 시행했다. 청소년은 반드시 부모 계정과 연동해야 하며, 18세 미만이 음란물·폭력물 등에 접근하려면 신분증 업로드와 생체인증 등 연령 인증을 받아야 한다.
플랫폼은 성 착취·학대 콘텐츠를 즉시 삭제하고 당국에 통보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5천만헤알(약 144억원)의 벌금을 부과받는다. 규정 위반이 반복되면 서비스 전면 금지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호주, 프랑스,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들도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검토 중으로, 전 세계적으로 규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부모 인증부터 받아라"…청소년 'SNS 규제' 꺼내든 나라